새벽에 일하다 괜히 또 장문글 적었다가 보기 불편하실까봐 다 지웠네요 ㅋㅋ...
저를 트수에서 스트리머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제가 많은 변화를 가질것이라고 생각되는 해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 변치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성심성의껏 대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들 새해에는 건강 잘 챙기시고 생각하는일 다 잘풀릴수있으면 좋겠어요
202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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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144명이라는 숫자의 호스팅을 받았는데
저에겐 꿈같은 3자리수 였는데 맛보기로 느껴보게되어 얼떨떨하지만 뭔가 동기부여가되었던 방송이었어요
방송을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점점 더 늘것이고 환경도 개선해가면서 꾸준함을 무기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저는 받은 사랑은 무조건 돌려드리는 주의라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