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진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귤선생입니다.
요즘 새벽처럼 일어나서 밤늦게 잠들고 매일이 반복되다보니 정말 하루하루 트위치 방송을 볼 짬조차도 안날 지경이네요.
그래도 신년에 인사를 드리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서 집에 와서 컴퓨터를 켰습니다.
간단한 근황입니다.
1. 진짜 여태까지 내가 이래본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열심히 일을 하고있다.
정말 방송으로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고 싶어서 악물고 일하고있습니다.
아직까지 다치진 않았으니까, 앞으로도 다칠 일 없도록
열심히 일 해서 돌아올겁니다.
2. 팀 컬러웨이브에서 김진영 개인의 곡을 준비하고있다.
현재 제가 소속되어있는 팀 컬러웨이브에서 제 곡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음악의 기대감을 모두 충족시켜드릴 수는 없겠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곡이 공개 된다면 트게더와 디스코드에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저를 찾아와주셔서,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기분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해서 최대한 빨리 돌아올테니
잊지 말고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