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30분언저리의 마루코!
치킨이땡긴마루코는 노래도 스킵하고
방송을시작했다.
여유롭게 치킨을 뜻으면서 저챗을하고
시작한 오늘의 게임!
뱅송은 asmr 소리퀴즈!
눈감고도 풀수있는 재미있는퀴즈!
소리만듣고 푸는 퀴즈다보니 은근집중하면서 본것같다.
단지 게임이 짧고 너무쉬운경우가 많아서
살짝 아쉬운 1부 게임방송이였다.
asmr을 즐기는것보다 문제풀기에 집중하니
소모속도가 엄청낫다.
메인게임은 심즈4 성기사 성 기사 성기 사!
눈에보이는 심은 남녀노소 안가리고 다꼬셔버리기!
고수로 모델로 커마를 시작해서
온갖 패티쉬로 범벅된채로 커마가 끝이낫다.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심한테 달려들어서 꼬시고보니
육아휴직중인 남자심이고 두번째로 꼬신 심이 애엄마였다.
이후에도 수많은 심을 남녀소노 안가리고 꼬시면서
데이트도하고 잠자리도하고 바람피다걸려서 뺨도맞고
파란만장한 1일차를 마무리하였다.
성 기사 성기 사 성기사! 옴므파탈!
후기는 좀더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플레이를 원했던것같은데
게임이 받혀주지 못해서 아쉬워하는게 웃겼다.
오뱅후를 쓰면서 생각해보니 여기저기
추파를 던지면서 데이트는 하고다녔지만
뭔가 위험하거나 자극적인 장면은 적었던것같다.
진라면 순한맛같은 플레이말고
지옥헬반도맛으로 플레이하는모습도 보고싶다.
고삐풀린 마루코....킹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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