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률이 처음 돌린 룰렛에서 터져버리는 기적....
그 1%의 게임이 바로 Layers of Fear 입니다.
게임은 영어라서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럴때는 바로 '나무위키'가 해결해줍니다.
저는 엔딩 1을 봤습니다.
무려 엔딩이 2개나 더 있네요.
처음에는 깜놀이 몇번 있어서 놀랐지만,
전체적으로 퍼즐 같은 게임이라서 재미있었어요.
다만, 마지막 부분에 버그가 몇개 있어서 조금 짜증났습니다.
이 게임을 선물해주신 케퓨님께 감사합니다.
3일간 재미있었어요.
제가 깜놀해서 소리 지르길 바라셨겠지만,
유감입니다.
또 다른 공포 게임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공포겜 재미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