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흔하디 흔한 흑염룡 가지고 허세 부리긴... 어설프게 용의 모습과 비늘을 따라했다간 한 방에 골로 가는 수가 있어... 흑염룡은 약해빠졌지만, 세상을 정복할 나는 내 안의 폭염룡과 같이 자비롭지 못하거든... 죽고 싶지 않다면 내 눈을 바라보지말거라 하찮은 인간들이여... 내 눈의 깊고 어두운 심연에는 그 무엇보다 위험한 것이 숨어 있으니까...
2번째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서쪽의 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그는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에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기적에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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