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걸려본게 첨이에오~
앗 나에게 이런 당첨이라니???
연말에 송년회다 뭐다 잡다한 모임등등 먹을게 너무 즐비해서 초큼 아껴두었었네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맛나게 먹었답니다~ 마침 오늘 비도오고, 주말에 좋았어요.
뱅송보면서 먹었으면 더 좋았겠쥐만~ 오늘은 휴뱅이라 ㅋㅋㅋ
숙취 해소는 하셨는지? 새벽까지 술 많이 드시더만유~
약간 취하셔서 알딸딸하게 애교부리는거 보면 너무 귀여우심~ ^^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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