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빈티지 어제짜 비슷한 옷 / 다른 느낌] 이라는 영상 제목으로 오늘방송에서 트윕으로 틀고 싶었던 영상인데,
트윕에 링크를 시험삼아 걸어보니,저작권으로 인해 후원불가 영상으로 뜨길래 다게더에 올려봅니다.
이 영상을 처음보면 '어~, 이거 어제 입은 다주 패션인데?' 하면서 봤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가사도 참 좋길래 알고 봤더니 노래 부른 가수의 경험담과 실화를 바탕으로 작사한 곡이라고 하네요.
어린시절 풋풋하고 순수했던(?) 사랑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분이라면 노래가 참 마음에 와닿을 거 같네요.
그래서, 이 영상을 보고 내린 결론은 "빠~숑의 완성은 동묘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BloodTrail
다주님도 이런 패션(빈티지속에 탱크탑)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방송 심의 규정상 그렇게 입지 못하신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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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ajuKI daj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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