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방송하려했지만...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구경하는집 여러곳도 보고 백화점가서
부모님 옷도사드리고 제옷도 하나사고...
그리고 맛있는 곱창집가서 소곱창도 먹으려다가
엄마가 작은외삼촌집이 아파트인데 차라리 그런곳이
좋다하셔서 구경이나해보자 하고 구경갔다가....
정말 생각외로 괜찮아서 매물있나 알아봤는데
마침 매물이2개가 있더라구요 하나는 바로 앞집..
하나는 바로윗집.... 바로 부동산에 연락드려서
2개집 다구경하고 바로계약해버렸네요...
드디어 우리가족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네요
그래서 지금 소곱창 조지러갑니다
죄송합니다! 내일도방송없어요!!
전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모두 좋은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