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30분언저리의 마루코
어제 처참히 실패한 컨텐츠를 그대로 가져온마루코!
미적 센스를 발휘해서 메다닥 트리를만들었는데
캠에서는 덕지덕지 붙어서 난잡해보이는 트리가
말코 인스타에서는 적당한 데코와
은은한 밝기로 빛나고있었다.
캠과 필터가들어간 사진의 엄청난 차이였다.
그리고 영화 ost를위해 유튭도 고쳐왔는데
능글맞게 웃으며 24시간방송때 하기로했지 ㅎㅎ
하며 넘어가더니 전장에 발만담그고 도망쳤다.
사실 어제와 그이 사이클이 같은것다.
뱅송은 그저ㅓ 롤!과 롤체
이상한 뱀언니로 한겜돌리니 큐도안잡히고 밥도와서
롤체도 한겜 땡기고 뱀언니와 딩거로 원투펀치를 즐긴마루코
잘할때는 이정도까지 하네? 싶다가 말릴때는 이래야 말코지!
하면서 본것같다.
프리시즌에 실버는 갈줄알았는데......힘들것같다.
후기는 공머누나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자신있게 트리 만들기를 시작했는데
일머리가있거나 공구를 잘다루는편은 아닌것같다.
학교다닐때본 공머누나들의 멋이 없었다.
목을 아낀다고 아꼇지만 롤만하면 소리를지르니
목상태가 오랫동안 안좋을것같다.
맨날 롤하고 맨날 목안좋고 맨날노래못부르고....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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