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집자 겸 하꼬 스트리머(?) 오늘쨩 입니다.
Vol 6 때도 촬영을 나갔었는데 이번에는 Vol 8 촬영을 잠시 나갔었습니다.
정확히는 대회 전 VS 토너먼트 설치를 위해서 갔었기 때문에 그때 로빈님이 꽤 고생하신걸로 압니다.
(견과류 드시면서 살빼야 한다고 저것만 먹으셨던 로빈님)
이때는 사실 세팅부분에서 문제가 좀 있었지만, 다행이도 해결 후에 다음날 VS 토너먼트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촬영분이 꽤 있어서 영상으로는 나중에 관람자, 참가자 등 VS 토너먼트 후기 등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귀여운 마요네즈님 그때 해설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VS 당시 시간이 조금 남을때 마요네즈님 말고 다른 분들도 인터뷰를 나누면서 사진도 찍으며, 여러 분들에게
아미보를 드리기 위해서 사진을 찍거나, 촬영을 하면서 계속 서있었습니다(?)
(사실 다리 아픈건 안자랑)
(제가 몇분 닉네임을 기억을 못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찾아서 만들 예정입니다.)
사실 처음 Vol 6 때는 촬영 말고도 참가자로 참여 했다가, 아쉽게도... 방송용 경기에는 못나왔지만,
Vol 6 때, Vol 8 때 도 정말 여러분들의 환호와, 관람하러 오시는 분들 보면서 정말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제가 많은걸 알고 싶지만, 일고 있는게 적고, VS가 언제 다시 하나요? 다시 해줬으면 좋겠어요 등
여러 이야기를 디스코드에서도 많이 봤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여러분들의 함성, 참여자, 관람하러 오신 분들이 있어서 더욱더 로빈님이 노력하시고 준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촬영에 도움을 주신 참여자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 자리를 오게 해주신
미스타로빈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기 위해 좀더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빈님 사랑해요)
미스타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