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만쥬님 드디어 저희가 만난지 136일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만쥬님 방송을 보면서 많은 사건 사고들이 많았습니다.
만쥬님의 방송을 보면서 편아나아아안한 마음으로 방송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반갑게 반겨주시구 크캬캬캬 즐겁게 게임하시는 모습이 참으로도 좋았습니다.
만쥬님의 200일을 다시한번 축축축드리구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매우 흐므 할꺼 같습니다.
만쥬님과 만나게 해준 혜냥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또 만쥬님을 통해 아피님, 코젤님,삐약님,포털님,레플님,폴라린님,텐버님,모개님,노리개님,엔프님
새매님,민이씨,yaashin52님 까지
등등 너무 많아 이름을 넣지 못한 이 못된 흐르므를 용서해주시길;;; 흐므 ㅎㅎ
언제나 만쥬님의 방송을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크캬캬캬캬캬
부산에서 많은 스트리머분들과 함께 자리하고 또 만쥬님 코젤님 스텔라님 노리개님을
만나고 정말로 혜냥님도 만나고... 하 아직도 심장이 크크캬캬캬캬캬캬캬컄!!!!''
만쥬님과 함께한 이 136일 이 지나가는 지금도 흐므할 따름입니다.
늘 퇴근하고 만쥬님과 대화하고 이야기 하며 그냥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고
또 다음날에 일어나는 힘을 얻는거 같습니다.
옷길만 스쳐도 인연이라듯이 21세기에는 데이터만 통해도 인연인것 같습니다.
만쥬님의 하루하루에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길 이곳 최전방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만쥬님 이곳은 이 흐르므가 지키고 있겠습니다. 두발 쭈우우욱 뻗고 주무십시오!!
이 흐르므가 있는 한 적들은 이곳을 엽신 여기지 못할것이옵니다....
이 흐르므에겐 아직 "흐므"가 남아있사옵니다..... 흐므...
ㅋㅋㅋ 만쥬님 제게 많은 스트리머님들과의 인연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쥬님의 200일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300일 400일 아니 1000일 2000일 쭉쭉
나아갈수 있도록 흐므하겠습니다. 흐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