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명이라도 접속하지 않는다면 레벨업과 퀘스트진행은 절대 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조련사와 드루포들 입니다. ^^
일단 멤버소개부터 하죠.
- 조련사
나오늘바뻐/인간마법사/물빵과딜러
(본캐릭터 '나우누리')
- 드루포
말괄량이숙녀/나이트엘프/근거리딜러
(본캐릭터 '노숙녀')
매칸더부인/나이트엘프/힐러
(본캐릭터 '부르주아')
증정용드루/나이트엘프/탱커
(본캐릭터 '별그리다')
야단연영/나이트엘프/와린이원거리딜러
(본캐릭 '연느')
자! 먼저 거두절미하고
이들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조련사와 드루포"의 크리스마스 속으로~
개봉박두!!
아직은 쪼렙.. 말이 없어 튼튼한 두 다리로 달립니다. 귀차니즘 형님들 때문에 막내는 오늘도 운전기사~
클래식에서 드루이드 4마리에 마법사로 인던이라니.. 그렇게 감옥레이드?를 마치고.. 찰칵!
각자 포지션 마크가 잘 되지 않자 조련사에게 혼나는 중..
침울해진 분위기엔 .. 뭐다??
춤이지~~~ 다음엔 더 잘해보자고~
기분 좋아져서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곧 크리스마스라서 대형트리 구경하러 가는중..
아이언포지행 지하철~
우와앙~ 저기다!! 빨리빨리~~(변장하느라 늦었음)
선물보다 작은 노움.. ㅋㅋㅋ
메리크리스마스~
오 역시!!! 큰도시는 다르네~ 이거 온천 맞지?
여긴.. 떨어지면 어찌되는겨??
마지막으로 밖으로 나와 눈싸움 ㅋㅋ
얼굴만한 눈덩이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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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한가지 클래스 다 같이 해볼까?"
길드원끼리 처음엔 그저 농담으로 말했던 것이 실화가 되었네요 ㅎㅎ .. 강요도 No !! 스트레스도 No !!
점점 더 바빠지는 일상...
경쟁구도의 바쁘게 달리는 와우보다는
조금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은
와린이나 와재분들 모두 똑같을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 마음을 가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소소한 웃음을 드리고자 올려봅니다. ^^
"목표로 가는 과정일때가 행복한 것이다"
모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웃으시는 와우저 되세요~
끝으로
딩님과 길드원 모두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돌아오는 새해에는 다들 조금 더 여유로워지시길~~
그것이 뭐든간에! - 조련사와 드루포 일동
"딩디링의 사자무리 여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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