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을 했는데 올릴 수가 업센요
일단 유튜브 같은 경우 친구가 같이 해보자고 한걸
제가 못하겠다고 시인 하고 말이 서로 없었습니다. (싸운거 아님 그냥 유튭관련 대화 없다는 뜻ㅎ)
시간이 지나 약간이나마 제가 쓸모 있게 쓰일거 같은 계획이 생겨
제가 숟가락 얹고 (거기서도 도와달라고 하긴했음ㅎ) 들어갔습니다.
16일과 17일을 지나는 자정 및 새벽, 녹음을 마쳣고
작업물은 뭐 알아서 하겠죠, 수익이 날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하면 좋겠지만, 첫술에 배부를일 없는것도 잘 알고
애초에 첫술 뜰 숟가락이 있겠나 싶습니다 야 근데 있겠나 싶습니다 할때 싶이 맞음?
쨋든 난 트위치가 생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자꾸 딴짓을 하네요 유튜브 같은...
의지가 떨어진것인지, 같은 선상으로 봐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두시부터 네시까지 자다 깻는데 이러고 있네요
지금이 06시 16분인데 좀 걸으러 나갈까 싶습니다. 이건 싶습니다가 맞는데
완연한 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으나 쨋든 존나 겨울입니다.
다들 건강 유의 하시고 좀 걷다가 잠오면 집가서 자고
일어나서 바로 방송 커야겠네요. 방송 얼마나 쉰건지 감도 안옵니다.
스스로 나약해지고 나태해진 것일테지요
씨발 다 쓰고 나니 존나 틀딱같이 썻네
예스 섹ㄴ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