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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디말라7cd41
2019-12-16 18:31:27 73 0 0

쓰 : 쓰레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본 나. 그리고 나는 문득 생각이 들었다. ‘아무 보잘것 없어보이고 아무에게서 관심을 못받는 이 쓰레기를...’


레 : ‘레스토랑의 스테이크처럼 모두가 원하고 멋있는 존재로 바꿔줄 것이라고. 그래서 그녀를 이 세상에서 존귀한 존재로 만들어주겠다고...’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쉬 : 쉬-잇..! 이건 너와 나만의 약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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