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0 60p 녹화하여 편집한 후 비트레이트 주로 30mbps 로 하고 랜더링을 합니다.
랜더링한 후에 보통 10분짜리 영상은 1~2기가 정도되며 화질도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유튜브에 영상 업로드 후에는 화질저하 좀 많이 되는 편입니다.
보통 유튜브 1080p영상은 비트레이트가 15mbps 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랜더링 시 비트레이트 설정을 잘 못해서 화질저하가 발생하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애초에 녹화했을 때의 설정이 잘못된건가요?
(보통 비트레이트는 40000?정도로 설정하여 4시간정도 녹화하면 50~70기간 정도 나옵니다)
다른 분들은 영상을 보면 제 영상에 비해 화질은 양호한 편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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