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갱장히..
그냥 좀..
좋은 밤인거 같아요.
할 짓이 없어서 갑자기 이런걸 하고 있는데요.
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화월이는 할짓이 없어요.
할짓을 같이 생각해 보죠..
할짓이 있으면..
할짓하고요.
그러고 보니
러프가 남아있네요.
그리러갑니다.
아, 맞다.
그거 그 예나코인 그림 있잖아요.
그냥 때려치웠어요.
몰라, 안그려져.
ㅋㅋㅋㅋ
원래 제 성격이 좀 그래요.
안되면 안되는거지 뭐.
ㄴ이거 안보이나?
어쨋든,
화월일기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