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 Stokely
2005년부터 활동한 대기만성형 여배우 Charlotte Stokely가 레즈비언 여배우상을 수상하였다.
그녀는 레즈비언 전문 배우로 전환한 뒤 오히려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레즈비언 여배우상 부문은 지난 2014 AVN 어워즈에서 처음 신설되어 비록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으나 Shyla Jennings, Jenna Satvia 등 성인업계를 대표하는 레즈비언 전문 배우들이 수상하였다.
"14년 만에 처음으로 AVN 어워즈에서 상을 받았게 되었네요. 정말 기뻐요! 죄송해요.. 체면이 말이 아니군요. 이 상을 제 소중이에게 돌리겠어요. 제 소중이를 위하여!"
"제가 얼마나 많은 여성들의 소중이를 핥았는지 알고 계시나요? 정말 많아요."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늘 열심히 하였지만 조금 더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매년 후보에 선정 되었고, 더 노력하였어요. 상을 받지 못했을지언정 더욱 열심히 노력했어요."
"한 가지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게요. 상을 받기 위해 꼭 누군가와 성행위를 할 필요는 없어요. 그럴 가치가 없어요.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정말 열심히 이 일을 하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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