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을 못 하니깐 할게 없어서 그냥 집에서 바쁘게 3시간 동안 왔다 갔다만 하니깐 7천보는 되더라고요.
다행인게 아킬레스건이 파스 붙히고 활동하니 그나마 조금씩 회복 되는 기분이네요.
빨리 이 지긋지긋한 통증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운동을 못 하니깐 할게 없어서 그냥 집에서 바쁘게 3시간 동안 왔다 갔다만 하니깐 7천보는 되더라고요.
다행인게 아킬레스건이 파스 붙히고 활동하니 그나마 조금씩 회복 되는 기분이네요.
빨리 이 지긋지긋한 통증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