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지 일주일... 시간이 흘러 많이 성장한 애기들.
추운 겨울에... 털을 밀어야해서 밀었는데. 추울까봐 옷을 입혔다.
(너네... 팔려가는거 아니야... 목욕가는 거니까... ㅠㅠ 그런 눈으로 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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