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의 트수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뭐..인생사는게 거기서 거기죠.
곧 다가오는 크리수마스에 정신을 못차리고 슬퍼하는 중이라 틈만 나면 짜증나더라구요(커플...Hㅏ....)
이렇게 시간에 트게더에 찾아온 이유는 다름아니라 홍보란걸 해볼까 하는 마음에 오게되었습니다.
혹시 잔잔한 목소리 좋아하시나요..?
혹시 허스키한 목소리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신다면....
여기는 어떠세요? (목소리 좋냐하고 물으신다면 나름 방송와주시는 분들한테 목소리 좋다는 소리는 듣긴하는데 저는 그닥)
주로 평일오전에 방송하는 그냥 별거없는 잉간인데
!글쎄! 200팔을 달성하면 꽝없는 애교룰렛을 한다나 뭐라나
심심하시고 마음이 허-할때 한번 놀러오시면 온 힘을 다해 반겨드립니다(참고로 온 힘, 달리기 10초면 동강남)
혹시 몰라 클립이란것도 준비해봤는데...
빵댕이 혹시 복숭아세요?(진지)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