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위해 눈물을 참았던 내가 문득 어른이 되고 돌아보니 나에게 줄수있는 선물이 눈물이었다.
캐롤을 들으며 맘이 짠해지는 밤, 거룩하고 경사스러운 날이 내겐 왜이리 슬퍼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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