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다녀왔더니 어제는 분명히 천천히 조금씩 걷는건 된다더니 오늘은 아예 걷는걸 줄이라고 하더군요.
결국엔 어쩔수 없이 내일부터는 다른 운동법을 찾아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히 어머님의 심부름과 2만보 걷고 내일부터는 저녁을 금식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늘 병원에 다녀왔더니 어제는 분명히 천천히 조금씩 걷는건 된다더니 오늘은 아예 걷는걸 줄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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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간단히 어머님의 심부름과 2만보 걷고 내일부터는 저녁을 금식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