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의원이랑 정형외과에 다녀왔는데 둘다 의사선생님께서 같은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운동을 걷기만 하루 만보 이상 하지 말라더군요.
지금 아킬레스건이 부었는데 거기에 염증까지 생겨서 이 이상 무리하면 정말 걷는 것도 당분간 못 할수도 있다는 절망적인 한마디를 듣고 진료 받고 왔는데, 집까지 오는데 2만보를 걸어야 해서 그냥 천천히 걸어서 집에 오는 길에 어머님 심부름 하고 집에 와서 쉬었네요.
오늘은 한의원이랑 정형외과에 다녀왔는데 둘다 의사선생님께서 같은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운동을 걷기만 하루 만보 이상 하지 말라더군요.
지금 아킬레스건이 부었는데 거기에 염증까지 생겨서 이 이상 무리하면 정말 걷는 것도 당분간 못 할수도 있다는 절망적인 한마디를 듣고 진료 받고 왔는데, 집까지 오는데 2만보를 걸어야 해서 그냥 천천히 걸어서 집에 오는 길에 어머님 심부름 하고 집에 와서 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