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에 관해서 추천을 받되
하루든 이틀이든 붉거지거나 가려우면 그날로 손절하는게 좋아요
얼마가 남앗든간에
아토피는 면역체제가 과잉반응하는 정도가 케바케 라서
자기 느낌 자기 눈에 보이는 결과가 1차적으로 중요합니다
아토피 이해하기 쉬운방법
보통 사람의 면역 방법
먼지가 한톨 닿는다 >뇌가 먼지가 닿앗다 인식> 면역 처리반 출동>
1명이 간다> 화염 방사기 1초 튼다>피부에 살짝 먼지 닿는 느낌
>손으로 인지한 곳을 털거나 긁고 만다
아토피 사람(중증)의 면역 방법
먼지 한 톨 닿>뇌가 인지 > 면역 처리반 출동>
서로 넘어지면서 100명쯤 간다>화염방사기 265초동안 서로 엇박자로 튼다 틀을까 말까 >
>피부 한곳이 가려워서 긁엇는데 그 옆(2미리 옆 또는 4미리 대각선 아래 언저리 ) 도 가지러움
>또 긁>뇌가 내가 긁은건데 오해>처리반 또 출동>
>긁고 또 긁고 >피가 나는거 뇌가 인식 >무시 >가지러움>처리반 또 출동
>>>뇌에 25초전에 느낀 가지러움이 갑자기 보고됨> 출동
ps 화염방사기 이유= 보통 면역세포가 이상을 느끼면 그곳에 가서 온도를 올린다 과부하시 이것에 의해 염증이 생기는 이치
ps2 저 중간에 끼인 소량의 아토피 사례가 광범위함 ㅋㅋ
ps3 보풀이 심한 면옷 , 전정기가 심해 내 1나노 미리 솜털에 자극을 주는 폴리 옷이 안좋을 수 있음
이렇듯 버그와 렉이 자주 일어나는 겜 마냥 가지러움 ㅋㅋ
그래서 케바케로 샴푸가 닿든 오일이 닿든 약이 닿든 안맞으면 면역반 출동하는거임
괜춘하면 조금 붉어지고 심하면 대놓고 빨개짐 거부 반응시 지루성 피부염마냥 바로 염증 반응이 올라오기도
피부과에선 항히스타민을 주는데 보통 쎄다는인식이 있는 피부약이 1-7단게까지 있는데
처방은 1,2단계에서 골라줌 여서 거의 해결됨
+먹는약도 줄 수있음(졸림)
무좀 ,습진, 지루성 피부염, 2차 감염,같은 악성 방향성이 있을때
3, 4단계 처방 좀, 바를시 빨개지거나 겁나 가려울수있음 병원 상담 다시 ㄱㄱ
+먹는 약도 줌(졸림)
피부과 아토피 샴푸 처방하는건 3단계 1퍼+99퍼 물인 경우
7단계는 진통 방향성 병원(입원) 내에서만 처방 가능인가쯤
또 아토피라서 약국에서 처방하면 종합 2단계가 보통이라 좀 쎌수도 있음
어째든 결론은
케바케니
자기 판단해보기 쉬우면 손절하고 씻어버리고
판단이 애매하면 병원가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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