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건데 나만 못하는거같고 내가 너무 싫어요 서 맨날 자해하고싶은 욕구 참고 참다가 고통에 익숙해지면 이런 삶이 나아질까 하고 커터칼로 팔목을 그어봤어요 아팠는데 이게 더 나은거같아요 억지로 참고 좋은생각하는거 보단
남들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건데 나만 못하는거같고 내가 너무 싫어요 서 맨날 자해하고싶은 욕구 참고 참다가 고통에 익숙해지면 이런 삶이 나아질까 하고 커터칼로 팔목을 그어봤어요 아팠는데 이게 더 나은거같아요 억지로 참고 좋은생각하는거 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