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렌딩법할떄
유지+밀가루를 다진후 액체류와 혼합할때 왜 분할을 하면서 혼합하나요?
2. 1번 같은경우 밀가루를 치대거나 다지지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쉬폰법할떄
노른자 반죽을 아이보리 색날떄까지 하라는 글이 있었는데, 밀가루와 혼합하니 바로 그런색이 나왔습니다.
아이보리색이 밀가루와 혼합전 얘기인가요? 그렇다면 왜 그렇게 해야하나요?
4. 공립법, 별립법
3번과 거의 동일합니다. 반죽을 휘핑할떄 아이보리색깔이 나올떄까지 휘핑하는데
그이유는 기포를 넣어 부풀리는 제품이기 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