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느낌이 들었다.
영혼의 울림이랄까? 급하게 옷을 챙겨입고 느낌을 따라 갔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이름하고는. 너였냐? ㅋㅋ
잠결에 굴 마려웠나보다.. ㅋ
굴찜 뿌셨다.
굴 실하네.
굴전이랑 굴밥도 뿌셨는데 중간에 정신줄 놔서 사진이 음씀...
아침 일찍부터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느낌이 들었다.
영혼의 울림이랄까? 급하게 옷을 챙겨입고 느낌을 따라 갔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이름하고는. 너였냐? ㅋㅋ
잠결에 굴 마려웠나보다.. ㅋ
굴찜 뿌셨다.
굴 실하네.
굴전이랑 굴밥도 뿌셨는데 중간에 정신줄 놔서 사진이 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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