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추워서 결국 피방가서 놀다가 3만보 걷고 그냥 어머님 심부름 하고선 집에 와서 쉬었습니다.
문제는 처음으로 깨달은게 군대 가기 전에는 분명히 비빔밥 3그릇 뚝딱 했는데 오늘 보니깐 반절 먹었더니 배가 부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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