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하던 파엠 창월2회차 접어두고 요즘 포켓몬 소드 열심히 달리는 중이었는데용!
오늘따라 파엠이 너무 하고 싶어서 미뤄두던 창월 2회차 엔딩을 봐씁니당 홍홍🤭
창월 2회차 달리면서 제가 디미레스말고 밀고 있던 주식들이 엄청 많았는데요(이정도면 거의 중매쟁이급)
제가 밀던 주식 그대로 오늘 전부 다 성공해서 지금 매우매우 뿌듯한 선생님입니다😆
뜬금없지만 카스파르-아네트(얘넨 창월루트가 갠적으로 제일 나은 것 같아요), 펠릭스-베르나데타 페어엔딩 추천해요.. 오늘 후일담 보고 넘나 좋아죽는 줄 알았답니다.. 애쉬-페트라도 좋아요..👍👍
이제 또 잠깐 멈춰둔 푸키먼 엔딩 또 마저 보러 가야하네요 푸키먼 엔딩보고 나면 이제 남은 루트 2개 해결하고.. 휴..밀린 겜은 많구 몸은 하나라 너무 슬픈 과타쿠는 이만 포켓몬을 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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