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1시에 겨우 잠들었는데.. 보일러 고장이 났었어서 아빠가 12시에 보일러 기사님을 부르셨다 보일러를 고칠려면 내 방 창문을 넘어가야 해서 동생방으로 도망갔다(1트 라님 방송 다시 보기 보면서 겨우 또 잠들려 하는데
동생이 이어폰 어딨냐구 깨웠다(2트 내가 어떻게 아니?ㅠ
또 10분정도 후에 엄마가 왔는데 충전기 어딨지?하시면서
이불 들추고 베개 뺐구 ㅠㅠ(3트 이제 안오겠지 하구 또 자려는데 아빠가 밥먹어 하시면서 또 깨웠다(불도 키셨다) (4트 하핳 허헣 다섯시네..따흐윽 아윽 어윽 침대팡팡 퍽퍽 꽥
파랑 원인
빨강 결말
노랑 지금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