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5층 메이플 카페인데 커피 맛있게 먹었음 허허..줄 너무깁니다..
그래도 유일하게 좀 쉬는공간이라서 좋긴 좋았음 저기 풍선들고 하루종일 돌아다녔음 ㅋㅋ 인싸력 ㅇㅈ?
이제 네코제의 밤인데 제일 기대됐음 mc는 하림님이 봐주셨는데 퀴즈맞추면 넥슨캐시 주시더라 카트라이더 문제 2문제 손들었는데 안시켜줌 ㅠㅠ 다 알았는데..의외로 난이도 있었음 ㅋㅋㅋㅋ
이렇게 야광봉 흔들고 놀음 ㅋㅋㅋ ost같은거 밴드분들이 진짜 편곡 좋게해주셔서 소름돋았음 중간중간 서커스도 있었고 지루하지않았음, 다음에 간다면 꼭 네코제의 밤은 가고싶고 꼭 가라고 추천하고싶음 ㄹㅇ 이거 끝나고 집감 ㅇㅇ
이쁜 하피나 보고가 저기 사이에서 사진찍고싶었는데 눈치보이더라 쫄보력이 또...길청자 아니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