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더라는 한 아이가 살았는데
그 아이의 이야기는 다주라는 사람이 지각을했을때부터 시작되었단다.
다주라는 사람이 원래 8시에 오기로 했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인지 35분이 지나도 안오는게야
그래서 사람들이 죄 없는 다게더에게 화풀이를 하기 시작했고 점점 불타올랐지
그래서 다게더는 불타다 못해 결국 몽땅 타버려서
재가 되어 없어지고 말았단다...
지금 이 이야기를 듣고있는 너희는 꼭 이 이야기를 가슴에 새겨서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알겠지..? BibleTh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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