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7살 되는 말티즈 평강이
어느새 제 맘에 쏙 들어와 나갈생각하지 않네요
우리애기귀엽죠??
△ 지도 올려달라고 땡깡쓰길래 올려줬음
△ 손수건 둘러줌
△ 뜨---끈한 이불을 덮어쓰고
△갑자기 빨래바구니로 점프함ㅋㅋ
△ 이번 여름 태풍때 비안올때 호다닥가려고했는데
부슬비 내려서 임시방편 비닐우비
내년이면 7살 되는 말티즈 평강이
어느새 제 맘에 쏙 들어와 나갈생각하지 않네요
우리애기귀엽죠??
△ 지도 올려달라고 땡깡쓰길래 올려줬음
△ 손수건 둘러줌
△ 뜨---끈한 이불을 덮어쓰고
△갑자기 빨래바구니로 점프함ㅋㅋ
△ 이번 여름 태풍때 비안올때 호다닥가려고했는데
부슬비 내려서 임시방편 비닐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