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독스 ost 검색하는데 사이에 홀로 끼어있길래..
사실 8시간넘게 음악만 들려주면 댕댕이가 아니라 로랜드고릴라도 캄다운 할것같지만 뭐
회전베기는 가도 원형톱이나 혹은 환풍구나
뭔가가 돌고돌아 누굴 죽이는 지난 이틀간이었는데
자꾸 언급하기엔 딱히 유쾌한 장면은 아닌지라 이정도 하는걸로
옆의 자막을 보니 놀라게한 범인은 heal park이네요.
지나가는 너굴맨도 무서운 밤
이런 장르를 할땐 보통 야식은 머시기 쉬폰 어쩌구 하는거군요
케잌 말고 그 뻘건 그거요
원래 정해진 테크였는지 혹은 이상형월드컵 1위로 G모씨를 뽑아서 그런건지
하여튼 격렬한 반응이 나온 [그 장면]
지금도 모르지만 사실 볼때도 왜때리는지 모르겠던 장면
누를것도 안나오고 죽...을리가 없는데 분명
어딘가에서 무언가를 놓쳐서 죄다 뒤틀린황천으로 갔겠지요?
플레이어는 돌아버리겠고
캐릭터들은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 그 꼐임 2회차는
언젠가 오겠다고 했지만 캐릭터들과 함께 갔을 가능성도 상당히 농후하고
하여튼 그래서 어제 한 게임이 HKGTA라는데
진짜 GTA 본판 빼고 나머진 다 하겠다는 자세 좋읍니다...
이거 분명히 사람 로드킬한 장면인데
아무리봐도 뭔가 대단히 자랑스러워하는듯한 느낌이
로드킬 기념촬영
크... 차가 좋으니 잘나가고 사람도 잘치고
는 npc의 심판으로 역으로 치여죽죠
에블빠리이즈 꿍뿌빠이찌이잉 후 하
언제나와 같은 색시포즈
실패
미세먼지가 더이상 미세하지 않은데
하필 둡요일이 다가오면 이러는거보니
둡요일을 폐지하면 혹시 공기가 맑아지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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