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 나나양! 나나양! 나나양! 서른양! 나나양!
나나양! 햄돼지! 나나양! 나나양! 나나양! 나나양!
나나양! 나나양! 나나양! 돼지양! 나나양! 나나양!
완전 머찐나나양이었다.
그동안 노력한거 보여줘서 다행이야
1경기도 따냈고 정말 멋졌어
조디도 헤드님도 자동님도 돌리님도
다 잘해주셨어
헤드님 돌리님은 어떻게 연이 닿아서 또 만날 수 있겠지만
자동님은 언제 또 만나서 대화해보겠어
또 언제 해변킴님한테 칭찬 받아보겠어
이렇게 보면 과정은 정말 힘들었지만
끝은 굉장히 알찬거같기도 해
고생했어 머찐나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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