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진주냉면과 돼지 곰탕 상당히 훌륭한 수준이더군요.
더불어 남강의 경치는 절경이란 말밖에 안 나왔습니다. ㅎㅎㅎ
11월의 진주는 행사가 없어서 휑~할지 모르지만,
가을이 걸어다닌 흔적을 보기에 손색이 없더군요.
진주 여행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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