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알에서 깬 다주님의 방송이 있었네요.
2019년이 가고 2020년이 온다고 하니, 무슨 우주속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간만에, 다바데 꺼낸 다주님.. 다주님도 시청자들도 다들 생소한 데바데...
뭐가 많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 암튼 생존하나는 잘하는 다주넴..ㅎㅎ
앞으로, 다바데 대회는 없다고 하셨지만 사람일은 모른다는거~~
예전에 데바데에 올인하던 그 시절이 떠오르기도.. 서넹님, 삼식&콩콩님이랑 같이 하던 그림도 떠오르공,
암튼, 옛 생각에 빠지게한 추억의(?) 게임이 되버린 데바데...
그래도 이와중에 다봉이가 아직 젊고 쌩썡하다는게 다행이였고,
마지막으로, V4 PC버전을 기대하며 방송을 마무리 하셨다는...
언젠가 오늘을 생각하면 좋은 날이였다고 추억하길...
"당신의 눈을 보고 있으면, 깊은 겨울이 보이는 군요.." 갑자기 생각나는 문구 하나 남기고 글을 마무리 하렵니다.
다들 잘 자요~ 내일은 좋은 하루 되시공, 주다영 내일 방송은 8시 정각에 킨다는 귀뜸 해드립니다. BloodTrail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