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도, 끠워리도 저만 보면 진심으로 물어뜯어 죽여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선곡한,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의 「BITE」
동성애자인 가수 본인이 게이 클럽에 처음 갔을 때 느낀 감정들,
이를테면 땀에 젖은 남자들의 취향과 욕망 같은 것에 대한 본인의 감상과 성적 취향을 표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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