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여운 목소리의 소율님의 저챗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잠에서 깨고 9시부터 9시 30분까지 귀여운 소율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잠을 깨고 귀여운 또율이의 본격 캐리 방송을 보고 있었지만 치과예약이 있어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방송을 껏다!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인가! 치과를 다녀왔는데도 방송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너무 기쁜 마음에 우리 돈무새인 소율님에게 트수욕 안하기 미션을 걸어버렸다.
그랬더니 너무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앞으로도 이런 소율님이 좋아하는 미션을 잔뜩 생각해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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