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픈날 방송키면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 보이고 비관적이기 까지 보이던데.
내가 너에대해 뭘그리 알겠나 싶겠지만 그런 부정적인 기분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게 건강하지않은 몸인거 같다.
몸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앞으로 할일들의 모든 부분이 좆같아보일수 밖에 없어. 온갖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차고 자기탓이나 세상사람들 탓하고 싶겠지만 그렇지 않는 날도 있잖아. 몸하고 마음은 붙어있는거다.
일때문에 미래때문에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을수 있지만 몸때문에는 너가 어떻게 해볼수 있는 부분 아니겠니? 파이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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