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오엠2 리마스터를 처음 플레이 해봤는데요. 급하게 질러서 산 것 치고는 그렇게 쩔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원래 있었던거에 비해 수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음.. 몰입하기엔 부족하다 싶을까요?
제 실력이 초보라 게임을 하면 판당 2~3시간 씩 플레이를 하게 되기 때문에 늘어지는 현상을 보여 참으로 난감하더군요.
앞으로 차차 더 해봐야겠지만 첫 플레이의 솔직한 심정은 돈이 음.. 돈이 약간.. 흠 좀.. 반정도 아깝긴 하네영.
우쒸!! 이것도 다 재정적으로 궁핍해서 옹쫄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거얏!!!!
빨리 하루 벌어 먹고 살만큼 돈을 벌어야지 에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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