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저도 시집 꺼내봤네요
ㄹㅇ 83년도에 펴낸 책입니다.
초딩때 부터 읽기 시작해서
수십번은 다시 읽은 시집중 하나인데
람언니가 시낭송 하신다길래 생각나서 오늘 한번 다시 읽어봤습니다.
십자가라는 시도 읽어주셨음 했는데 끝 ㅠㅠ
다음엔 어떤 시집 가져오실지 기대 됩니다!
개인적으로 천상병 시인이나 정지용 시인 좋아합니당!
모처럼 저도 시집 꺼내봤네요
ㄹㅇ 83년도에 펴낸 책입니다.
초딩때 부터 읽기 시작해서
수십번은 다시 읽은 시집중 하나인데
람언니가 시낭송 하신다길래 생각나서 오늘 한번 다시 읽어봤습니다.
십자가라는 시도 읽어주셨음 했는데 끝 ㅠㅠ
다음엔 어떤 시집 가져오실지 기대 됩니다!
개인적으로 천상병 시인이나 정지용 시인 좋아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