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기혐오가 엄청심한편인데
제 흑역사라 할수있는 기억들을 정말 싫어해요.
노래하다 삑사리난 기억이며, 학창시절 기억 하나하나다 싫어요. 전 이게 자존감이 낮고 우울증의 일환이라 여겼는데
요즘들어 집착이 심한거아닐까하는 생각도들고
찌질함과 우울증이 관계있는가하는 생각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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