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일만에 다시 줄넘기가 하고 싶어져서 2만보 걷고 줄넘기 3천개를 최대한 빠르게 해서 9분 30초 걸렸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고 어지러워 지더라고요.
그때 깨달은게 제가 먹는 약이랑 사용하는 약이 많아서 좀 무리를 한거 같은 생각에 내일부터는 그냥 천천히 타임어택이 아니라 여유롭게 줄넘기를 해나가려고 합니다.
( 피부과 - 피부가 상해서 결국 치료 하고자 타온 약 / 정형외과 - 아킬레스건이 아파서 무리가 와서 3일치 약 / 안과 - 게임 노가다로 돈 벌면서 하루 3시간 자면서 트수짓 해서 눈이 건조 해져서 따갑고 예민해짐이 느껴져서 타온 안약 ) - 결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운동은 적당히 여유롭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