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_님 2019년도 끝이 보이는 고로
현재 컨텐츠와 앞으로의 컨텐츠를 이야기 해봅시다.
1.게임
스팀.
주력 메인 게임 컨텐츠 입니다.
몇년간 어지간한 게임 컨텐츠는 스팀을 통해 진행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입니다.
리모트 플레이도 출시되었으니 앞으로 할게 많을겁니다.
에픽.
어떤 회사가 에픽으로 간다해도 안할겁니다.
애초에 보더랜드 1부터 맘에 안들었던 관계로
메트로도 포기한 관계로 더 이상 에픽에 관심줄일은 없습니다.
별개로 포트나이트 정도는 할 의향은 있습니다.
오리진
EA죠. 어짜피 스팀에 돌아올거고 기존 게임을
스팀으로 다시 옮겨주느냐가 관건인데요.
구작들을 스팀에 옮겨주면 구작의 부활과 동시에
EA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겠지만
그런거 없다면 에펙정도만 편하게 즐기게 될겁니다.
저는 다 옮겨줬으면 좋겠네요 오리진 클라가 거슬려서...
배틀넷
액티가 배틀넷을 벗어나면 좋겠네요.
솔직히 전장이고 옵치고 할말은 많지만
가장 바라는건 그겁니다.
GOG
그냥 통으로 고전게임이라 하겠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할예정입니다. 설정도 다 해놨구요.
패미컴 마메 도스게임 일단 이렇게 준비중입니다.
플래시도 구해지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2.창작
음악
이젠 접었습니다. 배우기가 너무 힘드네요.
뭐 딱히 악기를 배우는게 아니라
작곡프로그램으로 작곡하는거였지만...
솔직히 그게 더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
편집
이것도 힘듭니다.
방송과 병행을 해야되는데
제가 어느정도 유명세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편집을 해도 조회수를 기대하기 힘들다면
하이라이트 장면만 뽑아서 가끔 올리는게 나아보입니다.
그림
주 1회 방송 혹은 방송을 안하더라도
주 1회는 그릴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스팀 리뷰 기반으로 웹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임만들기(알만툴,게임메이커등)
그림쪽에 틀이 잡히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3.일상
캠방
일단은 생각이 없습니다.
캠을 켜달라는 사람도 딱히 없었고
캠을 켰다가 꺼도 다시 켜달라는 사람은 없었으니...
야방
이 역시 별로 생각이 없습니다.
나중에 여건이 되면 코노방 야방은 생각해보겠습니다.
일상녹방(브이로그)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근데 이렇다할 기획이 없어서 당분간은 미루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