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꾸준히 봐온 방송이 드디어 트게더 개설까지 했네요. 제대로된 취미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던 중 활력을 주는 방송에 매료되어 광팬이 되었는데 후회한점없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방송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트게더 개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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