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사연] 여장.....part1

귀여운빵설이
2019-11-24 02:09:49 113 1 0

그러니까...1달전...10월달이었어요...어느날처럼 하꼬방송을 돌아다니던 저에게 한방송이 눈에 띄었죠(동향쓰 아닙니다) 무언가에 홀린듯 그방송을 들어간 저는 그림을그리는 그...고등학생에게 빠져버렸고, 계속방송을보던중 '한번 이사람을 속여볼까?'라는 생각이들었고 여중생이라고 거짓말을 쳤는데 그순간 스트리머가 당황하며!매우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는겁니다.그것을본 저는 새로운취향에 눈을뜨듯 스트리머들에게 언니,오빠등으로 부르며 점점 행복해졌습니다.그리고 어느순간 현실에서도 형,누나라고하는것보다 언니,오빠라고 말하는게 편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예전부터 '다음생에는 네코미미를단 여자애로 태어날것이다!'라는 마음을 품고있던저는 갑자기 여장을하거싶다생각하여,계획을 세우게되었습니다.어떻게할까 고민하던저는....to be continued...

후원댓글 0
댓글 0개  
이전 댓글 더 보기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윗글 공포사연 타키오_
[잡담][대사][사연][신청곡][공지]
0
[사연]
공포사연
타키오_
08-15
»
[사연]
여장.....part1
귀여운빵설이
11-24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