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님 저 프라우스입니다 전플랫폼에서부터 매니저일을 해왔고 아직도 그일에 찌들어서 버를을 못고치고 무의식적으로 어서오세요를 반복하는데 노벨님이 저에게있어서 여러가지 변화를 주셧어요 노벨님은 아시겠지만 제 어머니가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중반기에 들어가서 갑작스럽게 암판정으로 돌아가셨는데 그것때문에 제가 많이 혼란스럽게 살았습니다 중학교 3학년 초반기에 노벨님을 만나고 많은것이 바뀌었는데 첫번째 제가 저로써있게 해주신거 두번째 저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그걸로 희망을 주신거 노벨님은 작은 우물이라고 생각하실수있지만 저에게는 아주큰 오아시스 라고 느껴졌어요 저에게는 노벨님이 구원자였고 지금도 그래요 언제나 반갑게 인사해주고 누구나 평등히 대해주는 노벨님이 감사할따름입니다 노벨님 언제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전 매니저 프라우스올림
노벨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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