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년만에 심심해서 후배랑 친구들 좀 보고 싶어서 2만보 걷고 PC방에서 같이 게임을 하면서 놀다가 저녁 시간인 4시가 되서야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줄넘기 4000개를 천천히 해서 14분만에 완료 했지만 타임어택을 못하는 지금 심정에서는 좀 답답해도 의사 선생님들이 발목 못 쓰기 싫으면 살살 하라고 하셔서 이걸로 만족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3년만에 심심해서 후배랑 친구들 좀 보고 싶어서 2만보 걷고 PC방에서 같이 게임을 하면서 놀다가 저녁 시간인 4시가 되서야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줄넘기 4000개를 천천히 해서 14분만에 완료 했지만 타임어택을 못하는 지금 심정에서는 좀 답답해도 의사 선생님들이 발목 못 쓰기 싫으면 살살 하라고 하셔서 이걸로 만족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