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잠자서 5시 20분에 쯔음에 겨우 온 마루코!
늦어서 정신없어도 의상컨셉은 딱맞춰오는 프로였다.
저챗은 뒤로미루고 바로시작한 ㄹㅗㄹ 팀랭!
뱅송은 우루사 팀랭!
시작하자마자 훈훈한 덕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하게 시작한 위기의 우루사!
상당히 향상된 팀원들의 기량에
히포 선생님은 팀원들과 마루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잘못한점을 지적하던 피드백이
이런식으로 하는게 좀더 좋은 선택이였다.
하는 식으로 바뀐것도 놀라웠다.
골드급 미드 딩거장인 마루코 화이팅!
수업이후에 연습팀랭에서도 상당히 좋은모습을 보여줬고
혼자 돌릴때도 브론즈에서는 상대방을 가지고노는
골드급 실력을 보여줬지만 어메이징 브론즈는 만만치않았고
결국 마루코 멘탈은 털린채로 마무리를 했다.
후기는 마루코 딩거는 인정할만큼 잘한다.
실버인 팀원들과 자랭을 돌리면서
마루코보다 상위티어들과 게임을하면서 캐리를하니
팀원만 받쳐주면 무조건 캐리를하는 모습이였다.
여름에 미드를 배웠으면 진즉에 실버에서 골드를 노렸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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